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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제목: How did the Hyflux executives land in court and what are they charged with? (Hyflux 경영진은 어떻게 법정에 섰고, 무슨 혐의를 받고 있는가?)
- 🌍 핵심 주제: 싱가포르의 물 산업 선두 기업이었던 하이플럭스(Hyflux)의 창업자와 경영진이 투아스프링(Tuaspring) 프로젝트 관련 핵심 재무 위험 정보(전력 판매 의존도)를 고의적으로 은폐한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 💡 주요 내용 (약 600자)
야, 너 싱가포르의 하이플럭스(Hyflux) 사건 알지? 한때 싱가포르의 ‘흙수저 성공 신화’로 불렸던 창업자 올리비아 럼(Olivia Lum)을 포함한 전직 경영진들에 대한 형사 재판이 드디어 재개됐어.
이 회사는 원래 물 처리 분야의 선구자였고, 2010년에는 시가총액이 21억 싱가포르 달러에 달할 정도로 잘 나갔지. 하지만 이 모든 건 투아스프링(Tuaspring) 프로젝트와 함께 무너졌어.
투아스프링은 겉으로는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큰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로 포장됐는데, 사실 재정적 생존은 완전히 전력 발전소를 통한 ‘전력 판매’에 달려 있었다는 게 검찰의 주장이야. 전력 판매는 하이플럭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고위험 사업이었지.
문제는 회사가 공모를 통해 투자자들로부터 돈(영구채 및 우선주)을 모을 때, 이 핵심적인 위험 요소, 즉 프로젝트 수익의 대부분이 전력 판매에 의존한다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숨겼다는 거야.
결국 전력 가격 폭락으로 재정이 파탄 나면서 2018년 부채 조정에 들어갔고, 2021년에 청산됐어. 그 결과 약 3만 4천 명의 소액 투자자들이 총 9억 싱가포르 달러를 떼이게 됐지.
현재 럼 전 CEO는 증권 및 선물법 위반 등 가장 많은 혐의에 직면해 있고, 전 CFO와 네 명의 전직 독립 이사들도 정보 누락 및 태만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결국 투자자들을 속인 대가를 치르게 된 거야.
- 🧙♂️ Guru’s Insight: 화려한 성장 신화보다, 기업이 새로운 고위험 사업에 의존하고 있을 때 그 위험 공시를 투명하게 했는지부터 확인해야 뒤통수를 안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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