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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제목: Myanmar pro-military party claims victory in Aung San Suu Kyi’s former seat in ‘rigged’ election (미얀마 친군부 정당, ‘조작된’ 선거에서 아웅산 수치 전 지역구 승리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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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주제: 미얀마 군부 정당의 압승 주장과 부정선거 논란이 심화되며 군부 통치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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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
야, 미얀마 선거 소식 들었어? 지금 상황이 정말 불안정해.
2021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한 군부가 ‘국민에게 권력을 돌려주겠다’는 명분으로 한 달간의 선거를 진행 중인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조작된 사기극’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가장 충격적인 건, 민주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과거 당선되었던 지역구(양곤 카무)에서 친군부 정당인 USDP가 승리를 주장했다는 거야. USDP 측 비공식 발표에 따르면, 양곤 지역 전체 16개 하원 의석 중 무려 15개를 싹쓸이했다고 해.
실제로 1차 선거 결과에서도 USDP는 이미 하원 의석의 90%를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어.
유엔 인권 전문가인 톰 앤드류스도 이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어. 군부가 대리인(USDP)의 승리를 보장하고 군사 지배를 공고히 하기 위해 선거 자체를 설계했다는 거지. 수치 여사는 지금도 구금된 채 고립되어 있고, 그녀의 인기 있는 정당은 이미 해산된 상태야.
게다가 미얀마 헌법 자체가 군부 통치 시기에 만들어진 거라,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전체 의석의 4분의 1은 무조건 군부가 차지하게 되어 있어. 결국 이번 선거는 군부 통치를 합법화하려는 ‘정당성 포장’ 작업에 가깝다는 평이야.
현재 미얀마는 내전 상태고, 반군이 장악한 지역에서는 투표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선거를 비판하면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만큼 탄압도 심각해서, 2만 2천 명이 넘는 정치범이 여전히 수감되어 있대.
4.🧙♂️ Guru’s Insight: 정치적 정당성이 부재하고 유혈 사태가 지속되는 군부 통치하의 미얀마는 시장 불안정성이 극대화되어 있으니, 현시점에서 섣부른 투자는 보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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